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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상품투자

연금저축 등 세액공제 상품을 국민 필수 상품으로

금융상품투자펀드지원파트 20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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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등 세액공제 상품을 국민 필수상품으로
 
2014년 연말정산으로 유리지갑 직장인들이 단단히 화가 났습니다. 지금까지 연말정산이라고 하면 당연히 세금을 돌려받는 것으로 생각했고, 흔히 ‘13월의 보너스, 13월의 월급’으로 통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에는 그렇지 않습니다. 환급세액이 줄어든 것도 모자라 고소득자들을 중심으로 맞벌이 부부들은 세금을 추가적으로 더 납부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일까요? 연초인데도 불구하고 근로자들 사이에서는 절세금융상품인 ‘연금저축’, ‘개인형 퇴직연금(IRP)’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2015년에 변경된 세액공제제도의 변화도 한 몫 했습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근로자들은 연금저축과 퇴직연금에 추가로 저축한 금액에 대해서 연간 최대 528,000원(연간 세액공제 적용 납입 한도 400만원의 세액공제율 13.2%)을 환급 받을 수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퇴직연금에 추가 납입하면 추가적으로 396,000원(300만원의 13.2% 적용)을 더해서 환급 받을 수 있습니다.
 
세액공제 금액의 확대는 재무설계 관점에서도 중요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근로자 중 순전히 노후대비를 위해 매년 700만원씩 저축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통계청에서 실시한 가계금융복지 조사에 따르면 2013년 우리나라 가계평균소득이 4,676만원입니다. 중위소득은 3,800만원 밖에 안됩니다. 700만원이면 중위소득을 가진 가구가 연소득의 18%를 저축해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일부 40~50대 고소득 근로자를 제외하면 상당수 근로자들이 연간 세액공제 한도를 채우기도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근로 기간 동안 연간 700만원씩 저축할 수만 있으면 노후자금을 상당 부분 충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40세인 근로자가 20년 동안 연 복리 3%로 매년 700만원씩 저축하면 60세가 되었을 때 1억 8,800만원을 손에 쥘 수 있습니다. 이 돈으로 연금을 수령하면 연금 이후 수익률 0%를 가정하더라도 10년간 연간 약 1,800만원(월 150만원), 15년간 연간 약 1,000만원(월 80만원) 연금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여기에 국민연금과 퇴직금을 더하면 넉넉하진 않아도 기본 생계는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노후대비를 위해 별도의 저축을 할 필요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추가적으로, 이제부터는 연금저축계좌의 포트폴리오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통상 연금저축이라고 하면 세액공제 상품으로만 생각하고 수익률 관리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시중금리가 2% 대로 떨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연금자산이 국내 중심, 금리 상품 중심으로 운용되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따라서 일부  증권사는 ‘저축에서 투자로, 국내에서 글로벌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있는데 매우 바람직 하다고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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