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65억 증가(1,552%↑)한 175억 달성
- 영업수익, 전분기 대비 263억 증가(11%↑)한 2,673억
- 판매관리비, 전분기 대비 56억 감소(10%↓)한 508억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주진형,
www.hanwhawm.com)은 5월 15일, 1분기 영업 실적에 대한 발표를 했다. 지난 3월 개최되었던 ‘2014년 연간 실적 발표회(IR행사)’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한화투자증권은 분기순이익 175억 달성을 밝혔다. 이는 2011년 2분기 이후 최대 흑자였다.
영업이익은 243억으로 전분기 대비 231억 증가(1,815% ↑)하였고, 전년동기 대비 229억 증가(1,543% ↑)하였다. 또한, 실적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판매관리비는 56억(10% ↓) 감소하여 비용관리가 효과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사업본부별 실적을 살펴보면, S&T본부 실적이 전분기 대비 142% 증가한 392억을 기록해 가장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였다. 이는 금리하락에 따른 채권운용 손익 증가, OTC 관련 운용 손익 증가 등에 의한 것이다. Retail본부는 거래대금 증가 등 시장 여건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6% 증가한 248억의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IB본부 실적이 전분기 대비 3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인 것과 전년동기 대비 69% 증가한 것을 감안했을 때 양호한 실적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