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수익률 1위

2021-03-02

한화투자증권,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수익률 1위 이미지 입니다.
- 2020년 4분기 원리금보장형과 비보장형 1년 수익률 1위
- '최고금리 매칭 서비스’, ‘연금상품 전문가의 상품 선정’으로 수익률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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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수수료와 가입자 맞춤형 시스템으로 사용자/가입자 만족 높아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권희백)은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서 발표한 2020년 4분기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수익률에서 원금보장형과 비보장형에서 각각 2.36%, 34.58%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원리금보장형에서는 1~4분기 내내 전체 사업자 중 1위를, 원리금비보장형은 1,2,4 분기에는 전체 1위, 3분기에는 전체 2위를 기록했다.
이러한 우수한 수익률의 배경에는 한화투자증권의 ‘최고금리 매칭 서비스’와 ‘연금 전문가의 상품 선정’이 자리잡고 있다.
‘최고금리 매칭 서비스’란 가입자가 직접 운용지시를 해야 하는 DC형의 특성을 감안해 자동화된 수익률 관리 시스템을 말한다.
가입자가 ‘최고금리 매칭 서비스’를 신청하면 한번의 운용지시 만으로도 원리금 보장형 상품의 만기 시 자동으로 한화투자증권이 보유한 최고 금리 상품으로 재매수한다.
또한, 한화투자증권은 ‘연금 전문가의 상품 선정’을 통해 연금 투자에 적합한 상품만을 별도로 모니터링해 매월 상품을 선정한다. 450여개가 넘는 펀드와 ETF까지 구성해 가입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도 한화투자증권은 가입자가 모바일 상담 예약을 하면 DC형 뿐만 아니라 국민연금, 연금저축, IRP 등 모든 연금을 아우르는 종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 상품전략실 김선철 상무는 “한화투자증권은 가입자 입장에서 유리한 고금리 원리금 보장 상품과 투자상품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며, “더불어 사용자 입장에서 비용 절감과 업무 담당자에게는 업무 부담 감소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한화투자증권은 신축년을 맞아 2020년 4분기 수익률 1위 달성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DC형 퇴직연금 가입 고객 전원에게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며 한화투자증권으로 연금을 이전하는 고객과 연금 계좌 내에서 펀드를 매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 규모별 상품권 최대 5만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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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한화투자증권, 퇴직연금 DC(확정기여)형 수익률 1위.png(5710057 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