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ether Plus' (투게더 플러스)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직원이 재능기부를 통해 금융과 취업 관련 멘토링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금융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올바른 경제관념을 가질 수 있도록 각 분야의 전문가 임직원이 직접 경제 강의를 제공합니다. 더불어 매년 CEO특강을 통해 디지털 금융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취업 멘토링'을 통해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임직원이 직무컨설팅과 모의면접을 진행하여 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임직원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Together Plus(투게더 플러스)를 통해 미래를 이끌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원봉사의 주간'은 전 임직원이 한화의 창립기념일(10월 8일) 주간을 맞이하여 주변의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물품을 기증하거나 노력봉사를 제공하는 것을 통해 그들과 희망을 나누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이 활동은 당사 임직원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스스로 선정하고, 활동의 내용도 맞춤형으로 자율적으로 기획한 것이 특징입니다.
임직원은 전국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아동, 청소년, 다문화 가정, 노인, 장애인, 외국인 근로자 등 주변의 소외되기 쉬운 다양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폴 프로그램' (Life portfolio) 한화투자증권이 고객의 재무 포트폴리오를 고려하는 것처럼, 고객의 삶도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 포트폴리오처럼 구성해드리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한화투자증권 임직원의 자율형 봉사활동 프로그램입니다. 임직원이 스스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원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자발적으로 봉사팀을 구성하여 재능기부와 노력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방식입니다.
라폴 프로그램은 꽃바구니 만들기, 음성동화책 만들기, 태양광 랜턴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티셔츠 페인팅 등의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물품들은 지역사회와 제3세계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2009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한화예술더하기'는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복지기관, 학교, 임직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협업하여 진행하는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아동들에게는 다양한 창의적 예술교육 및 체험의 기회를 부여하고, 임직원들에게는 즐거운 자원봉사 및 자아성장의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예술강사들에게는 순수 예술에 대한 열정과 현실적인 생계 유지라는 고민을 동시에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가야금, 타악기(젬베), 서예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창의적인 예술교육 지원과 재능나눔의 사회적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