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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 [글로벌 매크로] 미국 재무부의 환율보고서, 1988년 종합무역법에 주목해야 [글로벌 매크로] 미국 재무부의 환율보고서, 1988년 종합무역법에 주목해야

    미국 재무부가 4월 13일 발표한 환율보고서는 지난해 10월과 다른 내용은 없었다. 그러나 미국은 환율조작국 지정 카드의 효용성을 높이기 위해 1988년 종합무역법을 다시 꺼내 들 준비를 하고 있다. 10월 환율보고서에서 근거가 되는 법을 교역촉진법에서 종합무역법으로 바꾸면 중국과 한국 등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높다.

    국내외 경제 김일구 2018.04.24

  • [글로벌 매크로] 원화절상 장기화에 대비해야 할 때 [글로벌 매크로] 원화절상 장기화에 대비해야 할 때

    미국은 대외경제정책과 관련하여 환율과 관세라는 두 개의 칼을 쓴다. 이번 한미 FTA 재협상이 기존 FTA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는 미국이 갖고 있는 관세의 칼은 피했다는 뜻인데, 그렇다면 환율의 칼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정부는 우리나라 원화환율이 현재 수준에서 10% 정도 절상된다고 해서 만족할 것 같지 않다.

    국내외 경제 김일구 2018.04.03

  • [글로벌 투자전략] 금리보다 환율 [글로벌 투자전략] 금리보다 환율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27일 하원 은행위원회에서 원론적인 답변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대해 채권시장에서는 올해 연준이 4번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는 의미로 해석하면서도, 앞으로 금리 상승폭이 그렇게 클 것 같지는 않다고 받아들여 한동안 금리상승에 대한 경계감을 내려놓을 것으로 보인다.

    국내외 경제 김일구 2018.02.27

  • [글로벌 경제] 쌍둥이적자와 달러화 [글로벌 경제] 쌍둥이적자와 달러화

    감세정책과 인프라 투자 등 정부지출 증가로 인해 미국의 재정이 악화되고,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면서 무역적자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쌍둥이적자의 규모가 커지면서 미국의 대외부채가 늘고 달러화가 빠져나감에 따라 장기적으로 달러화가 약세 흐름을 지속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8.02.22

  • [글로벌 경제] 미국: 무역적자를 명분으로 미국 직접투자를 유도하는 트럼프 정부 [글로벌 경제] 미국: 무역적자를 명분으로 미국 직접투자를 유도하는 트럼프 정부

    한동안 잠잠한 듯 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다시 무역정책을 거론하기 시작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최근 미국의 무역수지 적자폭이 크게 늘어났다는 통계가 발표되자 미국의 보호무역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지고 있다. 미국의 무역적자 확대는 소비 호조에 의한 수입 증가의 영향이 컸고, 수입이 늘어났다고 해서 미국 내 제조업체들이 타격을 입은 것도 아닌데 트럼프 대통령은 왜 자꾸 무역적자 축소를 언급하는 것일까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8.02.08

  • [글로벌 경제] 2월: 퍼져나가는 온기 [글로벌 경제] 2월: 퍼져나가는 온기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IMF는 1월 경제전망에서 주요국의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특히 선진국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강화된 점이 눈에 띄는데, 이는 선진국 경기가 과거에 비해 완만하지만 보다 긴 확장국면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바탕으로 한다. 선진국의 견고한 소비수요와 달러화 약세는 신흥국 경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글로벌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 여력이 높아졌다고 판단한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8.02.01

  • [글로벌 경제] FOMC 리뷰: 연내 물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내비친 연준 [글로벌 경제] FOMC 리뷰: 연내 물가 상승에 대한 기대를 내비친 연준

    새해 첫 FOMC에서 연방기금금리는 동결되었고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경기와 물가에 대한 전망은 강화되었다. 연준은 물가상승률이 아직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언급하면서도 올해 중 물가가 상승해 연준의 목표 수준인 2% 부근에서 안정될 것으로 기대한다는 예상을 덧붙였다. 이는 그동안 연준이 ‘물가가 오르기는 하겠지만 언제 오를지는 잘 모르겠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던 것과 대조적이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8.02.01

  • [글로벌 경제] 미국: 쇼핑시즌 판매 호조의 낙수효과 [글로벌 경제] 미국: 쇼핑시즌 판매 호조의 낙수효과

    2017년 미국의 연말 소비는 호조를 나타냈다. 전미소매업협회는 소매업체들의 연말 쇼핑시즌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5.5% 증가해 기존의 전망을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고, 상무부의 11, 12월 소매판매 지표 역시 각각 6.0%, 5.4%의 증가율을 보였다. 우리는 이와 같은 쇼핑시즌 판매 호조가 미국 제조업 경기와 신흥국 수출의 모멘텀을 더욱 강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한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8.01.18

  • [글로벌 경제] 일본: 자라인가 솥뚜껑인가 [글로벌 경제] 일본: 자라인가 솥뚜껑인가

    일본은행의 향후 통화정책 방향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미국, 유로존에 이어 일본마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서서히 거두어들일 준비를 하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일본은행의 1월 장기국채 매입 규모 조정이 통화정책의 기조적인 방향성 전환을 의미한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일본은행이 장기금리에서 보다 만기가 짧은 국채금리로 정책의 수단을 서서히 전환해가는 과정일 수 있다고 판단한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8.01.11

  • [글로벌 투자전략] 한국경제, 고용을 늘리기 위해서는 대규모 내수부양 필요 [글로벌 투자전략] 한국경제, 고용을 늘리기 위해서는 대규모 내수부양 필요

    국내경제가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지만 높은 GDP성장률에도 불구하고 취업자수의 증가폭은 오히려 둔화되고 있다. 고용시장이 개선되기 위해서는 중국 및 북한과의 갈등이 봉합되고 외국인 관광객이 다시 예전처럼 방문하거나, 아니면 외국인 관광객의 빈자리를 대규모 내수부양을 통해 메워야 할 것이다.

    국내외 경제 김일구 2018.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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