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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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회삿돈으로 낸 수백억 과징금, 이제 이사의 책임
주주대표소송 제도 이해하기 비상장회사의 경우 발행주식총수의 1% 이상의 지분을 가진 주주가, 상장회사의 경우 6개월 전부터 계속하여 발행주식총수의 0.01% 이상의 지분을 보유해 온 주주가 일정한 제소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회사를 위하여 이사의 책임을 추궁하는 소를 제기할 수 있다. 주주는 처음부터 법원에 바로 소를 제기할 수는 없고, 먼저 회사에 서면으로 이사의 책임 추궁 소 제기를 청구해야 한다.
산업분석 엄수진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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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 Transition] 통키[通 Keys] Transition Weekly
EUA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견조한 경매 수요, 무상할당 유지 가능성에 힘입어 전주 대비 상승(3.0%) 마감했습니다. 유럽 가스 재고 부족과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계속해서 EUA 가격을 지지하겠으나, 무상할당 연장 여부에 대한 정책 불확실성이 상승폭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산업분석 박세연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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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Rubin의 출하 확대, HBM4 성장의 시작
NVIDIA의 차세대 AI 플랫폼 Vera Rubin이 초기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2026년 하반기 생산 출하가 시작된 이후 주요 클라우드 사업자를 중심으로 고객 인도가 진행되고 있으며, CoreWeave는 9월 말 Rubin NVL72 기반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
산업분석 박준영 202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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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남는 전기, 커지는 ESS 입찰
정부가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은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을 해마다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육지 출력제어는 2025년 82일로 1년 새 세 배가 됐습니다. 첫 수혜는 11월 3차 낙찰 사업에 셀을 대는 배터리 업체이고, 핵심부품·장비도 세액공제 대상이어서 수혜가 국내 소재·부품 업체로 넓어질 수 있습니다.
산업분석 박세연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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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나라가 돈을 대는 녹색대전환, 업종 지도
K-GX는 재정·정책금융으로 녹색산업의 수요와 국내 생산을 지원하는 전략입니다. 투자자에게 중요한 것은 정책의 총규모보다 기업 실적으로 이어지는 조건입니다. ESS·전력기기는 입찰 물량과 발주 일정이 수주 기회를, 태양광·풍력·이차전지는 세액공제 대상과 적용 요건이 국내 생산의 수익성을 좌우할 수 있습니다. 다배출 업종은 감축 투자 부담과 전환금융 지원 조건을 함께 따져야 합니다.
산업분석 박세연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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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10월: 디지털자산 정책 인사이트
9월에는 미국·유럽·영국·일본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토큰화·가상자산 서비스를 기존 금융감독 및 결제 인프라에 편입하기 위한 제도가 구체화됐고, 국내에서는 토큰증권 제도화의 세부 방향이 확정됐습니다. 미국에서는 SEC가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거래에 5년간 조건부 혁신면제를 도입하며 퍼블릭 블록체인과 AMM을 활용한 증권 거래의 규제 실험 경로를 마련했습니다. 10월에는 국내 토큰증권 하위법규 입법예고와 함께
산업분석 디지털자산리서치팀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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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3Q26 Preview: 보험은 좋아지고 투자는 나쁘다
커버리지 손보사의 3Q26 실적은 보험손익이 YoY 증가하나 자산 평가손에 의한 투자손익 감소로 부진할 전망입니다. 다만 2027년 추정치가 하향된 종목은 없으며, 보험손익 개선 국면에 대한 전망도 유효합니다.
산업분석 김도하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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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 비로소 호시절
중동 전쟁 이후 고유가/고환율로 내국인 해외여행 수요 부진에 대한 우려가 있었습니다만 우려는 우려에 불과했습니다. 과거 국제선 여객 수요가 아웃바운드 중심이었다면, 최근의 국제선 여객 수요는 중국 및 미주 등 노선에서의 인바운드 수요 확대로 구조적 성장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산업분석 박수영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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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곳간 열쇠가 넘어가면 배당 보따리가 풀린다
핵심요약 먼저 볼 곳은 네 곳이다. 영원무역홀딩스·에스엘·LX홀딩스·국보디자인으로, 모두 승계가 진행 중이어서 남은 지분을 넘기거나 세금을 낼 현금이 필요하다. 네 곳의 PBR은 0.58배이고, 이익만 유지해도 적정 PBR은 그 2.6배다(중간값). 낮은 ROE와 높은 요구수익률로 보수적으로 다시 재도 1.6배이며, 이 값은 목표주가가 아니라 할인 폭이다.
산업분석 박세연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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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비싼 구주, 값싼 신주
인수자가 지배주주의 지분만을 프리미엄을 얹어 매수하게 되면 주주평등의 원칙에 반할 뿐 아니라, 일반 소액주주는 경영권 변경을 수반하는 중대한 의사결정에서 소외되고 자신이 소유하고 있던 지분을 매각할 기회도 얻지 못한다. 이에 더해 인수 대상회사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인수자가 저가에 신주를 매입할 기회까지 제공하게 되면 일반주주는 지분율 하락이라는 피해까지 입게 된다.
산업분석 엄수진 2026.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