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산업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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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4월에는 나스닥, 5/6월에는 다시 非미국
4월에 미국의 주가가 양호할 것이라는 의견을 유지합니다. 월간 S&P 500의 상단으로 6,000을 제시하며, 약한 1분기 실적 모멘텀이 추정치 하향으로 반영될 5, 6월에는 재차 非미국의 우세를 예상합니다. 연간 기준 S&P 500 밴드 5,300 - 6,500도 고수합니다 (2025.03.24. 미국 확대, 중국 축소로 변경: 관세, 대공황과 비교).
해외주식분석 한상희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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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US Hot Clip AI 산업은 여전히 견조
US Hot Clip이 발간되었습니다. 주요 이슈, 주요 지수 및 주간 수익률, 미국 주식 MP 수익률, 섹터 동향 등을 담았습니다.
해외주식분석 강재구 2025.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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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이.글.스] 이번달 글로벌 스토리 April 미국 확대, 중국 축소로 변경: 관세, 대공황과 비교
안녕하세요, 한화투자증권 글로벌리서치팀 한상희, 정정영, 강재구입니다. 4-월 해외주식 전략 자료를 발간했습니다. [이.글.스] 자료는 월간 글로벌 전략/이슈/기업/ETF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해외주식분석 글로벌리서치팀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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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흥국주식] 잠깐, 약간의 극복 가능한 권태기
과열을 빌미로 한 중국시장 단기 조정 가능성을 예상합니다. 긴 호흡으로는 더 매력적인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고 평가합니다. 알리바바/텐센트가 투자 확대를 예고했습니다. 2024년 8월 알리바바에 대한 반독점조사가 마무리됐고, 올해 2월에는 마윈과 시진핑이 손을 맞잡았습니다. 민간투자 사이클 재개는 경제 활성화 및 물가 반등을 가속화할 핵심 카드가 될 것입니다.
해외주식분석 정정영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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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인프라 블록체인 경쟁 심화, 약세 지속 전망
2월 12일 지연되는 알트코인 시즌, 모멘텀은 살아있다 리포트를 발간하고, 이틀 후 리브라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고 밈코인으로 거래량이 급등했던 솔라나는 타격이 더욱 컸습니다. 시장이 다시 강세로 전환되고 거래량이 반등하기 전까지 부진이 이어질 것입니다. 이더리움은 기타 블록체인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점유율을 잃고 있는 와중에 위험 회피 성향이 두드러지며 낙폭이 컸습니다. 블
해외주식분석 김유민 202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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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금은 어떻게 안전자산의 왕이 됐나? 역사와 밸류에이션
금 가격이 온스당 3,000 달러를 돌파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금을 당연히 안전자산으로 인정하고 투자 결정을 합니다. 우리는 고대부터의 역사를 통해 금이 어떻게 안전자산으로 인정받게 됐는지 연구했습니다.
해외주식분석 한상희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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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US Hot Clip 트럼프가 바라는 건 MAGA
US Hot Clip이 발간되었습니다. 주요 이슈, 주요 지수 및 주간 수익률, 미국 주식 MP 수익률, 섹터 동향 등을 담았습니다.
해외주식분석 강재구 202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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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4월 미국주식 Model Portfolio 변동성 낮추며 단기 반등 대비 플랫폼, 방산
4월 미국 모델 포트폴리오가 발간됐습니다. 이번 MP에선 미국의 금속 및 채굴 산업 종목을 교체했습니다. 4월 2일 관세가 명확해지고 시장이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인다면 단기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포트폴리오 변동성을 줄이고 반등할 때 유리한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ETF(SHLD)를 편입하고 최선호 종목으로 노스롭 그루먼(NOC), 차선호 종목으로 트랜스다임(TDG)을 제시합니다.
해외주식분석 강재구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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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단기 변동성 지속되지만, 하반기에는 맑음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치 대비 30%까지 하락했습니다. 투자 심리는 극단적인 공포로 치달았고, 강세장이 종료된 것이라는 의구심이 피어오르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봤을 때 강세장 도중 30% 정도의 하락은 흔한 일입니다. 변동성이 큰 만큼 암호화폐 내외적인 이슈에 민감하고, 차익실현 매물도 나올 수 있습니다. 최근 조정은 비트코인의 문제보다 경기 우려 및 투자 심리 위축의 영향이 컸습니다. 4월까지 관세 여파와 매크로
해외주식분석 김유민 20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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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경기방어업종을 사고싶다면, 다우가 아닌 필수소비재
2월에 부진한 경제지표가 연이어 발표되며 주식 시장이 내렸습니다. 3월에도 고용이 둔화됐고,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이벤트들이 즐비합니다. 기술주가 많이 빠졌지만(YTD 경기소비재 -12%, 정보기술 -9%), 아직은 불확실성에 대비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S&P 500과 나스닥보다 덜 내린 다우 지수에서 경기 방어 업종(필수소비재, 헬스케어)은 21% 에 불과합니다. 경기 둔화가 걱정된다면 다우를 사기보다는 필수소비
해외주식분석 임해인 2025.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