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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략

  • [글로벌 경제] 미국: 소형 주택 거래의 병목현상 [글로벌 경제] 미국: 소형 주택 거래의 병목현상 새글

    미국의 주택경기는 아직까지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소형 주택의 경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병목현상이 나타나고 가격도 크게 높아지고 있다. 이는 소형 주택의 주 수요자인 저소득층과 젊은 세대의 비용부담을 가중시켜 소비여력을 낮추고 미국 경제의 부의 양극화를 심화시킬 수 있어, 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7.10.20

  • [글로벌 경제] 일본: 좀 더 긴 완화의 길 [글로벌 경제] 일본: 좀 더 긴 완화의 길

    주요국 중앙은행들이 긴축으로 입장을 선회하고 있지만 일본은행은 여전히 완화적인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물가상승률이 0%대로 낮고, 가계부채 증가나 부동산경기 과열의 문제도 없어서 통화정책의 방향성을 수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일본의 경기부양책은 다른 나라들보다 통화정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일본은행은 일단 완화정책을 유지해 최대한 경기가 회복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7.10.12

  • [글로벌 경제] 10월: 경기는 좋다 [글로벌 경제] 10월: 경기는 좋다

    글로벌 경기는 완만한 회복세를 이어갈 듯 하다. 미국은 에너지 및 IT 기업을 중심으로 설비투자가 늘어나면서 소비의 둔화를 만회할 것으로 보이고 유로존은 견고한 내수가 성장세를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한다. 또한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커머더티 수출국의 경기 모멘텀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고 글로벌 수출 물량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신흥국에 유리한 매크로 환경은 10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7.09.28

  • [글로벌 경제] FOMC 리뷰: 통화정책 정상화로 가는 길 [글로벌 경제] FOMC 리뷰: 통화정책 정상화로 가는 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9월 FOMC에서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동결하고, 10월부터 연준의 보유자산 축소를 시작하겠다고 결정했다. 연준은 점도표와 경제전망을 통해 현재 물가가 낮기는 하지만 경제가 완만한 확장세를 지속하고 있어 점차 물가 하락 압력이 줄어들 것이며, 금리 인상은 기존 연 3회의 속도를 유지할 것임을 시사했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7.09.21

  • [글로벌 경제] 영국: 물가 상승에도 긴축의 속도는 점진적일 듯 [글로벌 경제] 영국: 물가 상승에도 긴축의 속도는 점진적일 듯

    물가가 잉글랜드은행의 금리 인상 결정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 영국의 물가가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기는 하지만, 이는 2014년부터 크게 하락한 파운드화 환율로 인한 현상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안정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7.09.14

  • [국내 경제] 펀더멘털 개선이라기 보다는 반도체 경기 호황 [국내 경제] 펀더멘털 개선이라기 보다는 반도체 경기 호황

    우리는 최근 한국의 GDP성장률이 양호한 흐름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국내 경제 전체의 펀더멘털 개선으로 이해하기는 힘들다고 본다. 세계적으로 반도체 시장이 호황을 맞으면서 국내 경제지표들도 호조를 보이고 있지만 IT 산업을 제외하고는 개선세가 뚜렷하지 않고, 반도체 산업의 내수 진작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7.09.07

  • [글로벌 경제] 중국: NCD 규제로 금융 건전성과 단기 유동성 관리 [글로벌 경제] 중국: NCD 규제로 금융 건전성과 단기 유동성 관리

    최근 인민은행은 내년부터 은행이 발행한 양도성예금증서(CD)도 거시건전성평가 대상에 포함할 것이라고 밝히며, 규제를 더욱 강화했다. 자금조달이 여의치 않은 소규모 은행들이 CD를 발행해 대형 금융기관에 팔아 자금을 차입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이에 인민은행은 내년부터 CD를 발행 은행의 채권이 아닌 ‘은행간(interbank) 부채’로 재분류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7.08.24

  • [글로벌 경제] 유로존: Payback time [글로벌 경제] 유로존: Payback time

    유로화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말까지만 해도 유로당 1.04달러에 불과하던 유로화 환율은 현재 1.17달러까지 뛰어올라 약 12.5% 가량 상승했다. 우리는 유로화 강세가 통화정책을 정상화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불가피한 현상으로 판단하며, 앞으로도 유로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7.08.17

  • [글로벌 경제] 중국: 외환시장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규제 부담은 여전히 [글로벌 경제] 중국: 외환시장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규제 부담은 여전히

    중국의 외환 유출입 규제가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연초까지만 해도 중국에서 외환이 급속도로 빠져나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이 바짝 긴장했지만, 당국이 규제의 강도를 높이면서 외환 수급이 안정을 찾고 있다. 중국의 7월 외환보유액은 3조 807억 달러로, 전월보다 240억 달러가량 늘어나며 6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7.08.10

  • [국내 경제] 생각보다 부진한 국내 생산 [국내 경제] 생각보다 부진한 국내 생산

    6월 국내 산업생산이 3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생산 부진은 광공업, 건설업, 서비스업 전반에 걸쳐 나타나고 있는데, 광공업의 경우 지난 3월에 비해 생산량이 2.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는 최근의 생산 둔화와 더불어 광공업 출하 및 재고 증가율 변화, 그리고 생산설비의 가동률 변화를 통해, 현재 국내 생산 경기가 생각보다 뜨겁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국내외 경제 권희진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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